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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수영금지표지판, 좌,우,직진금지 표지판…도대체 어쩌라는 거야? 이상한 표지판

중앙일보 2011.06.07 16:01
전세계에는 황당한 일도 많지만 그에 못지 않은 이해하지 못할 경고문이나 표지판도 많다. 전세계 네티즌의 웃음을 자아낸 표지판을 보면 고개를 갸우뚱할 수 밖에 없다. 실소를 금치 못하게 하는 표지판이 의외로 많다.









분명 뜰을 판매한다고 되어 있는데, 그 뜰이 공동묘지이다. 공동묘지를 마당 또는 아이들의 놀이터로 구입하는 사람이 있을까?











안내문을 붙일 때 스테이플이나 테이프를 사용하지 말고 핀만 사용하라고 돼 있다. 그런데 이 안내문은 온통 테이프로 칭칭 감겨있다.













문이 열려있지 않으면 들어가지 말라고 쓰여있다. 당연한 것을 왜 표지판으로 만들어 놨을까. 남의 집 문을 열고 무단으로 들어가면 주거침입죄로 처벌받는데….













익사시키는 기계가 돌고 있다고 쓰여 있다. 그냥 수영을 금지하고 익사위험이 있다고 하면 될 것을 익사기계가 돌고 있다니?













좌회전도, 우회전도, 직진도 하지 말라는 교통표지판이 붙어있다. 도대체 어디로 가라는 것인가? 돌아가라는 것인가?













신호등에 분명히 좌회전하라는 표시가 들어왔다, 그런데 그 옆에 좌회전 금지 표지판이 걸려있다. 신호등을 따르면 표지판을 어기는 것이고, 표지판을 따르면 신호등을 무시하는 것이 된다. 어찌됐든 벌금딱지를 받게 되는 것인가?













수영을 금지한다는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그런데 주변을 보면 사막이다. 모래수영이 있다는 말은 못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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