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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안재훈 전 중앙일보 전문위원

중앙일보 2011.06.07 00:47 종합 31면 지면보기








안재훈(사진) RFA(자유아시아방송) 전 한국 담당 국장이 1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 비치의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 70세.



 평양에서 출생한 고인은 경기고와 서울대 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1969년 워싱턴 포스트에 입사했다. 26년간 포스트 기자로 근무한 뒤 한국에서 96년 2월부터 1년여간 중앙일보 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 97년 대북 전문 방송인 RFA로 자리를 옮겨 11년간 일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순훈 여사와 두 딸, 세 명의 손녀가 있다. 장례식은 4일 유가족만 참석한 가운데 병원에서 치러졌다. 자신의 사후에 간단한 추모모임만 하라는 고인의 유지에 따라 유족들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페어팩스(장소 미정)에서 가족과 지인들만 초청, 추모식을 열 예정이다. 문의는 미국 301-613-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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