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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교보가족사랑통합CI보험(두번보장형)’

중앙일보 2011.06.06 04:21



중대한 질병 완치 뒤 재발하더라도 온가족에게 보장







조기검진과 의료기술의 발달로 암의 조기 발견 비율이나 치료 후 생존율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한번 앓았던 큰 병에 또 걸리는 사례’도 적지 않아 걱정이다. 암이나 중대한 질병의 추가 발생에 대비할 필요가 있는 이유다.



암발병자 2차암 발생율 일반인의 약 2.3배



 한 번 암에 걸린 사람은 완치되더라도 다른 부위에 암이 재발할 위험이 커진다는 게 문제다. 국립암센터가 국내 남성 암환자 1만 4000여 명을 2001년부터 7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2차암 발생률이 일반인보다 약 2.3배 높았다. 다른 부위에 암이 재발할 위험은 5년 이내는 37%, 10년 이내는 5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다. 암 진단 후에도 생존하는 이들 가운데 4명중 1명(24%)은 암이 아닌 다른 질병으로 사망한다. 10년 이상 장기생존자는 그 비율이 40%까지 높아진다. 치료에 신경쓰느라 뇌혈관, 심혈관 등 다른 만성질환에 대한 관리를 잘 하지 못한 때문이다.



 하지만 기존에 가입되어 있는 보험은 한 번 혜택을 받으면 더 이상 추가 보장을 해 주지 않는 게 현실이다. 또 일단 암과 같은 큰 병에 걸리면 새로 보험에 가입하는 게 불가능하다. 다행스럽게도 최근 암을 비롯한 CI(Critical Illness, 중대한 질병)를 한 번 더 보장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업계 최초로 암 두 번 보장하는 보험”



 교보생명 관계자는 “‘교보가족사랑통합CI보험(두번보장형)’은 업계 최초로 암을 두 번 보장해 주는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기존 상품은 암 발병 시 최초 1회만 보장했지만, 이 보험은 2차암(처음 생긴 암과 무관하게 다시 생기는 암)과 전이암까지 폭넓게 보장하는게 특징이다. 다만 두 번째 암은 최초 암이 발병한지 1년이 지나야 하고 부위가 달라야 한다. 암 뿐만 아니라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뇌졸중 등 다른 CI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두 번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을 출시하게 된 것은 암의 조기발견과 치료기술 발달로 생존율은 크게 높아졌지만 암을 비롯한 CI가 재발하는 경우가 흔해 치료비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보험은 CI는 물론 사망, 장기간병상태까지 평생 보장할 뿐만 아니라 보험 하나로 본인을 비롯해 배우자와 자녀 3명까지 온 가족이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보험 가입 후에도 가족구성원의 변화에 따라 배우자나 자녀를 피보험자로 추가할 수 있고, 보험가입 이후 필요한 특약보장을 추가하는 것도 가능하다.

 

상품 독창성 인정받아 배타적 사용권 획득



 온 가족이 CI 보장, 입원비 보장, 실손의료비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도 장점이다. 특히 의료비특약은 본인은 물론 배우자, 자녀총 5명까지 병원, 약국 등에서 부담한 실제 의료비의 90%를 돌려받을 수 있도록 해준다. 입원특약은 입원 첫날부터 입원비를 받을 수 있게 한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을 때는 보험료 추가납입이 가능하며, 목돈이 필요할 땐 해약하지 않고 필요한 자금을 중도에 꺼내 쓸 수도 있다.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 할 수 있다.



 생명보험협회는 독창적인 급부방식으로 추가 암 보장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킨 점, 위험률 개발 등 2년에 걸친 상품개발 노력을 평가해 이 보험에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하기도 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큰 병을 완치했더라도 더 이상 보장 받지 못한다면 재발할 경우 막대한 치료비 때문에 큰 고통을 겪는다”며 “이 상품은 보장 횟수를 늘려 치료비 걱정을 덜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 문의=교보생명 대표 문의전화(1588-1001)





<성태원 기자 seongtw@joongang.co.kr/그래픽=송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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