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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의 직장인 재테크 상품

중앙일보 2011.06.06 04:13



20~30대 목돈 마련 돕기 위해
소액예금에 고금리 ‘역발상’







직장인들은 매달 일정한 소득이 생긴다는 점 때문에 평소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이에 부응해 금융사들도 직장인의 재테크를 돕기 위한 금융 상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KB국민은행의 다음 4가지 직장인 재테크 상품도 눈여겨 볼만 하다.



●KB Star*t 통장 : 2008년 1월 21일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 등 젊은층을 대상으로 출시했다. 역발상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당시 불경기 속에서도 출시 1년만에 100만좌를 돌파했다. 지난 5월 26일 기준 248만3158좌에 1조 1845억 원의 판매실적을 보였을 정도다. 철저한 시장조사를 바탕으로 젊은층의 재테크에 대한 관심과 욕구를 반영해 성공한 케이스. 입출금이 자유로운 요구불 예금으로 만 18세 이상~만 35세 이하 개인 상품이다. 가입자가 만 38세에 도달하면 다음해에 ‘직장인우대종합통장’이나 ‘KB종합통장’으로 자동 전환된다.



 20~30대 고객의 요구불 통장 평균 금액이 40만 원 내외로 예금거래가 그리 많지 않은 점에 착안해 100만 원 이하 예금에 연 4%의 금리를 주는 역발상을 적용한 게 주효했다.



●KB국민 첫재테크적금: 젊은층의 첫 목돈마련 플랜을 지원하는 자유적립식 월복리 적금으로 올 1월 17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금융거래를 막 시작하는 20~30대의 재테크에 대한 관심과 욕구를 반영, 소액예금에 최고 연 5.0%(월 복리효과 감안 시 최고 연 5.2%)의 높은 금리를 적용한다. 따라서 직장초년생 등 생애 첫 목돈마련에 나서는 젊은층에 적합하다.



 가입대상은 만 18세부터 만 38세까지의 개인고객. 월 1만 원 이상에서 30만 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계약기간은 3년이다. 기본이율은 연 4.5%(월복리효과 감안 시연 4.7%)로 은행권 최고 수준으로 평가된다. 첫거래 고객 및 스마트폰 전용 뱅킹서비스(KB스타뱅킹) 이용자에게는 최고 연 0.5%의 우대이율이 제공된다.



●직장인우대종합통장: 2006년 1월 12일 출시됐으며 ‘KB Star*t 통장’과 더불어 이은행 급여통장의 대표적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직장인 맞춤 상품으로 급여 이체 시 수수료 면제, 대출지원, 금리우대, 카드 연회비 면제 등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특징은 다음 3가지. 첫째, 급여이체 고객·3개월 통장 평균잔액이 100만 원 이상인 고객·3개월간 KB카드 이용실적이 100만 원 이상인 고객 등은 자동화기기 시간 외 이용수수료와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폰뱅킹 이용 수수료가 횟수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면제받는다. 둘째, 급여이체 실적에 따라 마이너스 대출이 가능하며, 최고 연 0.3%의 대출금리 할인도 된다. 셋째, 인터넷뱅킹을 통해 예부적금 신규 가입 시 0.30%, 주택청약예금과 장기주택마련저축 창구 신규 시 0.20%의 금리우대를 각각 제공한다.



●직장인우대적금: 직장인의 재테크 스타일을 반영해 다양한 우대이율을 통해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2009년 4월 13일부터 판매 중이다. 개인을 가입대상으로 하는 월저축금액 10만 원 이상 300만 원 이하의 정액적립식 적금이다. 분기별 1회에 한해 최대 500만 원까지 추가적립도 가능하다.



 기본이율은 가입기간에 따라 1년제 연3.6%, 2년제 연 4.2%, 3년제 연 4.4%다. 직장인우대이율 연 0.3%, 제휴통신사인 KT의 금리우대 쿠폰 소지 시 최고 연 0.2% 또는 KB굿잡 금리우대 쿠폰제출 시 0.3%(KT 추전 우대이율 중복 비적용) 등 최고 연 0.6%의 우대이율이 제공된다. (3년제 최고 금리 연 5.0%)

▶ 문의=국민은행 고객센터 1588-9999



<성태원 기자 seongt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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