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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사진기자인 김연수씨의 개인전 ‘바람의 눈’ 外

중앙일보 2011.06.06 02:07 종합 22면 지면보기
◆20여 년간 야생동물을 찍어온 생태사진가이자 현직 일간지 사진기자인 김연수씨의 개인전 ‘바람의 눈’이 15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갤러리 본점에서 열린다. 찍기 힘들고, 보기 조차 힘든 참매와 흰꼬리수리·부엉이 등 맹금류 사진 30여 점이 출품됐다. 멸종 위기종인 천연기념물 323호 참매(보라매) 사진은 충북 남한강변 깊은 산속의 둥지를 어렵게 찾아내 4개월간 관찰하며 찍은 것이다. 한국기자협회 이 달의 기자상 수상작. 찰나의 순간을 포착한 역동적 구도를 보여준다. 02-726-4428.



◆원로 교육학자 김정환 고려대 명예교수가 자서전 『백조의 노래』(도서출판 월인)을 냈다. 1970년 페스탈로치 연구로 교육학 박사를 받고 95년 고려대에서 정년 퇴직한 김 교수는 이 책에서 자신의 성장 배경과 교수생활, 그리고 신앙적 방황과 사회참여 등등 담담하게 돌아보고 있다.



피아니스트 김경아(30)씨가 미국 멤피스에서 지난달 22일 막을 내린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콩쿠르에서 1위에 올랐다. 2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는 올해로 14회째다. 김씨는 서울대 재학 중 도미,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를 졸업한 후 보스턴 대학에서 박사과정 재학 중이다. 보스턴 심포니 홀에서 보스턴 팝스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경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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