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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린이 기자단 등 8000명 청와대 초청 … 사상 최대 규모 행사

중앙일보 2011.06.06 01:42 종합 12면 지면보기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가 4일 청와대 본관 앞 대정원에서 어린이 기자들과 함께 손을 잡은 채 대화하며 걷고 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청와대 어린이 기자단인 ‘푸른누리 기자단’을 포함한 어린이 기자들과 학부모·지도교사 등 8000여 명을 초청했다. 지금껏 청와대 행사 중 최대 규모라고 한다. 이날 ‘이 대통령이 젊었을 때 인기가 많았느냐’는 어린이 기자의 질문에 김 여사가 “대통령 얼굴 생긴 것 보세요”라고 답변하자 이 대통령이 “사람 볼 줄 아는 사람이면 나를 좋아했을 것”이라고 응수해 참가자들이 폭소를 터뜨리기도 했다.



안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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