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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도발 땐 즉각 원점 타격”

중앙일보 2011.06.06 01:13 종합 2면 지면보기
군 당국자는 5일 북한의 잇따른 군사적 위협에 대해 “북한의 도발이 현실화할 경우 자위권 차원에서 도발 원점을 즉각 타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군은 평소와 같은 근무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대북 관측이나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북한의 다양한 도발을 상정하고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나 현재까지 북한군의 특이 동향은 포착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군 당국자 "특이동향은 없어”

국방부는 지난해 11월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일부 예비군 훈련장에서 사격 훈련 표적지에 북한의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 사진을 함께 넣어 사용한 데 대해 북한이 반발하자 최근 표적지를 교체토록 했다.



정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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