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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 아시아 국가 IT교육 지원 확대

중앙일보 2011.06.03 03:30 11면
나사렛대학교(총장 임승안)는 컴퓨터 70대를 필리핀 나사렛대학교(Philippine Nazarene College, Baguio City)에 기증했다고 2일 밝혔다.


필리핀 대학에 컴퓨터 70대 기증
지난해엔 라오스에 81대 전달

 이는 나사렛대가 추진하고 있는 동아시아국가 IT 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설립자 오은수 선교사의 정신을 계승하고 “돕는 삶이 가장 보람되고 가치 있는 삶“이라는 대학의 핵심 이념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



 나사렛대는 지난해 5월 라오스 중등교육기관 5곳에 컴퓨터 81대를 기증했으며, 올해는 필리핀 대학지원에 나섰다. 기증한 컴퓨터는 학생들의 교육 실습용, 교수 직원의 행정용으로 쓰일 예정이다.



 나사렛대 학생 25명은 지난 1월23일부터 2월19일까지 4주간 필리핀 나사렛대에 어학연수를 다녀왔다. 아울러 문화체험, 사회봉사 등의 체험을 통해 국제 자매 대학과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천안에 있는 나사렛대는 1954년 국제나사렛교단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설립됐다.



 나사렛대 관계자는 “필리핀 나사렛대 Bonifacio Plantilla 총장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 향후 양교의 학생 교류, 교직원 교류, 어학연수 등의 더 많은 교류와 발전이 있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말했다.



장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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