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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오일장

중앙일보 2011.06.03 00:26 경제 7면 지면보기








어느 선생님이 시골 학교에 부임해 국어수업을 시작했다.



 “여러분 중에 백일장에 나가 본 학생 손들어 봐요?”



 한 명도 손을 들지 않자 실망한 선생님이 다시 말했다.



 “정말 아무도 백일장에 나가 본 사람이 없어요?”



 이때 한 학생이 손을 들고 말했다.



 “선생님, 우리 동네는 오일장인데요.”



제공=임붕영



(한국유머경영학회 회장, 신안산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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