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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대전 버스·도시철도 요금 150원씩 인상

중앙일보 2011.06.03 00:10 종합 21면 지면보기
대전시는 2일 소비자정책위원회를 열고 다음달 1일부터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요금을 각각 150원(15.8%)씩 올리기로 결정했다.



시내버스 요금은 일반인은 950원(카드기준)에서 1100원, 청소년은 650원에서 750원, 어린이는 300원에서 350원으로 인상된다. 도시철도는 1구간(10㎞ 이내) 의 경우 일반인은 950원(카드기준)원에서 1100원, 청소년은 760원에서 880원, 어린이는 480원에서 550원으로 각각 오른다.



  소비자정책위원회는 내년 1월부터 가정용과 업무용, 목욕·산업용 등의 하수도 요금도 평균 21.8% 인상키로 했다. 영업용은 동결했다. 시는 상수도요금도 9.29% 올려, 11월부터 적용키로 했다.



서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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