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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의 변동장 대처 상품들

중앙일보 2011.05.31 01:04



스텝다운 랩, I’M YOU(브레인), ELS 수익성+안정성 좇다







최근 국제 상품가격 하락, 미국의 부진한 경제 지표 등으로 글로벌 증시가 조정을 받으면서 국내 증시 역시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주가 상승 모멘텀이 둔화되고, 주도주의 단기 과열 부담감 등으로 국내 증시가 계속 단기 조정 국면을 연출하는 중이다.

 

‘한국투자 스텝다운 랩’, 성과·중도해지수수료 없어



 이런 가운데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투자자라면, 변동장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증권사 추천 상품에 관심을 가져 볼 만하다. 한국투자증권의 경우 요즘 같은 변동장 대처 상품으로 스텝다운 랩과 I’M YOU(브레인), 국내 헤지펀드형 사모펀드, ELS 등 4개의 상품군을 추천하고 있다.



 스텝다운 랩은 지난해부터 주목 받은 자문랩 중 하나다. 일정 수익률에 도달하면 스스로 리스크를 관리하는 ‘똑똑한 랩상품’이다. ‘한국투자 스텝다운 랩’의 경우, 계약금액 기준 6% 수준의 일정 수익률에 도달하면 주식 비중을 50% 이하로 줄인다. 8% 수익률일 땐 주식 비중을 30% 이하로 축소, 운용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이 상품은 우수 투자 자문사와 한국투자증권의 운용 노하우를 결합, 최적 포트폴리오를 투자자들에게 제시해 준다. 성과수수료나 중도해지수수료가 없어 자금이 필요할 때 자유롭게 해지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최소 가입액은 5000만 원, 랩 수수료는 선취 1.5%(계약금액 기준) + 후취 1.3%(예탁자산의 평잔 기준).

 

‘I’M YOU (브레인)’, I’M YOU·자문형랩 장점 결합



 스텝다운 랩과 더불어 최근 조정 장세에서 주목 받는 상품의 하나가 ‘시중금리+알파’라는 안정적 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한국투자증권의 ‘I’M YOU (브레인)’는 주목받는 자산관리상품인 I’M YOU와 자문형 랩의 장점을 결합한 상품이어서 관심을 끈다.



  I’M YOU에는 공격형·적극형·중립형·안정형 등 4가지 상품이 있다. 한국투자증권의 증시분석모델인 ‘KIS 투자시계’를 활용해 5월 말 기준 평균수익률을 시중금리(3%)의 5배 정도에 달하도록 해 이 회사의 대표적 자산관리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이를 바탕으로 브레인 투자자문의 자문을 받아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이달에 I’M YOU(브레인)을 출시하게 됐다.



 또 한국투자증권은 헤지 펀드 전략을 이용해 일정 수준의 목표 수익률 달성을 추구하는 상품을 추천한다. 특히 ‘롱숏 전략’을 통해 운용되는 헤지 펀드는 해외 헤지펀드와 달리 유동성이 높은 국내 자산에만 투자되고 매매·평가차익이 비과세되는 장점을 지닌다. ‘롱숏 전략’은 장기적으로는 저평가 주식을사고, 단기적으론 고평가 주식을 파는 기법을 구사하게 된다.



시장 변동성 증가로 최근 ELS 상품성 좋아져



 증시 등락에 상관없이 인기가 있는 ELS(주가연계증권)도 주목 대상이다. 주요 증권사들이 최근 조정장세를 이용해 ELS상품을 다양하게 출시함에 따라 지난 4월 ELS 발행규모가 2008년 6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ELS 시장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ELS는 기초자산의 변동성이 높을수록 수익률이 좋아지는 특성을 지닌다. 최근 시장 변동성 증가로 ELS의 상품성이 좋아지자 증권사들이 이례적으로 목표수익률이 높은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요즘 같은 장세에 현명하게 대처하려는 투자자들을 위해 6월 말까지 위의 상품 가입자들에게 각종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나 전국 영업점, 고객센터 (1544-5000/1588-0012)등으로 알아보면 된다.



<성태원 기자 seongtw@joongang.co.kr/사진=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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