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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New IT’선두 주자로

중앙일보 2011.05.31 00:48 종합 25면 지면보기
한국은 세계가 인정하는 반도체와 휴대전화, 디스플레이 등 정보기술(IT) 분야 강국이다. 그러나 최근 국제 IT 시장이 포화상태가 되면서 신기술 개발이 절실해졌다. 대안으로 기존 IT에 차세대 핵심기술인 태양광에너지를 융합한 ‘New IT’가 주목 받고 있다.


정부 지원받아 IT+태양광에너지 융합 기술 이끌어

 아산 호서대(총장 강일구)는 ‘New IT’분야를 이끌고 있다. 2009년 정부의 ‘광역경제권 선도사업 인재양성 사업’ 가운데 ‘충청권 New IT 선도산업 인재양성 사업대학’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정부예산을 5년간 250억 원을 지원받는다.



 호서대가 있는 아산지역도 New IT 개발의 최적지로 꼽힌다. 충북 오창을 중심으로 하이닉스·동부하이텍 등 반도체 관련 기업이 밀집해 있다. 천안 아산 서산 당진 등을 중심으로 디스플레이와 자동차 산업이 발전하고 있다. 대전에는 연구개발 특구를 중심으로 연구역량이 우수한 벤처기업이 모여 있다.



 호서대는 이런 환경을 바탕으로 New IT 개발을 이끌 창의적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기존의 공과대학에서 New IT 공과대학을 독립시키고 전공도 4개 커리큘럼으로 특화했다.



김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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