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동·청소년 성폭력 “이제 그만” 중앙일보 2011.05.24 00:03 경제 7면 지면보기 23일 서울 명동 더바디샵에서 열린 ‘2011 아동·청소년 인권보호 캠페인에 참여한 가수 타이거JK와 윤미래씨 부부가 어린이들과 함께 홍보 촬영을 하고 있다. 더바디샵은 아동·청소년 성폭력 및 성매매 예방 교육 의무화를 위한 법안을 국회에 청원할 계획이다. 안성식 기자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청소년 성폭력 청소년 성폭력 청소년 인권보호 가수 타이거jk AD Innovation Lab 살고 있는 집, 살아갈 집 Posted by GS건설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해운대 야경 바꾸려 트럼프를 만난 남자 Posted by DSD삼호 Branded Content 제 3회 강릉국제영화제 S-OIL, 차세대 연료전지 기업에 투자… 수소사업 진출 가정에 달에는 바디프랜드! 롯데하이마트가 준비한 봄맞이 이벤트! 매~콤한 숯불닭갈비 무료시식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