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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1년 재계약 합의 닷새 만에 … 서장훈, 전자랜드서 LG로

중앙일보 2011.05.21 00:22 종합 30면 지면보기
프로농구 전자랜드 센터 서장훈(37·사진)이 LG 유니폼을 입는다. LG는 20일 전자랜드와 선수+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서장훈을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전자랜드는 서장훈을 보내는 조건으로 LG에서 포워드 강대협과 가드 이현민 그리고 현금 2억5000만원을 받기로 했다. 서장훈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54경기에 출전해 평균 16.6점, 5.6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지난 15일 전자랜드와 3억5000만원(연봉 2억5000만원·인센티브 1억원)에 1년 재계약했다. 김진 LG 감독은 “서장훈의 영입으로 골 밑이 보강돼 만족스럽다”고 했다. LG는 SK와도 백인선·이민재를 받고 이현준·한정원을 보내는 2대2 트레이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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