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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측 “이지아와 소송 계속할 것”

중앙일보 2011.05.18 00:57 종합 20면 지면보기



소송 취하 반대서류 법원 제출
법적 판결 받아 관계 마무리 의지





서태지(사진)가 이지아의 ‘위자료 및 재산분할 청구 소송’ 취하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입장을 17일 밝혔다. 서태지의 소속사인 서태지컴퍼니는 이날 “이번 소송이 향후 재발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고 사실 확인 또한 필요하다고 판단해 법원의 판결을 받기 위해 오늘 서울가정법원에 부동의서를 제출했다”고 사유를 말했다. 서태지가 법적인 판결을 통해 이지아와의 관계를 완벽하게 마무리 짓겠다는 의지를 보임에 따라 앞으로 두 사람 간의 법적 공방은 계속될 전망이다. 재판부는 23일 오후 3시 변론 준비기일을 열어 양측의 입장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소송은 서태지가 이지아의 소 취하에 동의하거나 2주 동안 특별히 대응하지 않으면 소 취하가 성립되는 것이었다.



강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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