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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GS칼텍스, 1분기 영업이익 사상 최대 外

중앙일보 2011.05.18 00:25 경제 7면 지면보기
기업



GS칼텍스, 1분기 영업이익 사상 최대




GS칼텍스는 올해 1분기에 매출 11조4959억원, 영업이익 827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분기 사상 최대다.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은 39%, 영업이익은 257% 증가했다. 지난해 말부터 제3중질유 분해시설을 가동해 생산한 경질유 전량을 수출한 덕이다. 수출액 역시 사상 최대액인 6조8250억원으로 매출액의 59%를 차지했다.



남양유업 ‘카페믹스’ 중국에 수출



남양유업은 자사의 즉석커피 제품인 ‘프렌치카페 카페믹스’를 다음 달 중국과 카자흐스탄에 수출한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외산 브랜드가 아닌 순수 ‘토종’ 커피를 해외에 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올해 말까지 1000만 달러어치를 수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호주와 러시아·몽골·베트남·미주 등으로도 수출 지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동원그룹, 대학생 인턴사원 선발



동원그룹은 2011 하계 인턴십(6월 27일~8월 19일)에 참여할 150명 내외의 대학생 인턴사원을 선발한다. 2011년 2월 졸업생 또는 2011년 8월, 2012년 2월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평점이 3.0 이상(4.5 만점)이어야 한다. 접수는 25일 오후 6시까지다.



한국암웨이, 신제품 14개 출시 계획



박세준 한국암웨이 대표는 17일 설립 20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연내에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을 상용화한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미용기기 등 신제품 14개를 개발해 세계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암웨이는 또한 학교·유치원·복지관 등에서 아동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영양 교육인 ‘건강지킴이’ 캠페인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대상, 전분 활용 친환경 신소재 4종 개발



대상은 옥수수 전분을 활용한 친환경 신소재 4종을 개발했다. 신소재 중 수성 도료인 ‘전분계 에멀션 수지’는 기존 제품보다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함량이 낮다. 또 다른 신소재인 ‘핫멜트형 접착제’는 위생용품이나 가구 제작, 포장에 쓰이는 친환경 접착제다. 또 석면 함유로 논란을 빚은 탤크의 대체재로 쓸 수 있는 전분 신소재, 폐수 처리에 쓰이는 메탄올을 대체할 수 있는 당류 기반의 신소재도 개발했다.



동아제약 용인 연구소 준공



동아제약은 17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에서 강신호 회장과 김원배 사장, 강정석 부사장과 노연홍 식품의약품안전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축 연구소 준공식을 했다. 신축 연구소는 연건평 1만4000㎡,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다. 화이자와 머크, 노바티스 연구소, 미국 국방부 생화학연구소를 설계한 CUH2A가 설계를 맡았다.



LG이노텍, 국제 조명 박람회 참여



LG이노텍은 17일부터 사흘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국제 조명 박람회(LFI)’에 참여해 발광다이오드(LED) 전략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국제 조명 박람회는 미국 최대 규모 조명 박람회로, 필립스와 쿠퍼 라이팅, 애큐티 브랜즈 등 글로벌 조명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많은 기업 간 거래(B2B)가 이뤄진다.



금융



7개 저축은행 매각 장기화 우려




부산저축은행 예금자들의 영업점 점거 농성이 장기화하면서 7개 저축은행의 매각이 지연되고 있다. 17일 예금보험공사는 점거 농성 중인 예금자들과 면담을 시도했으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부산저축은행 관리인은 비대위 위원장을 건조물 침입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부산·대전·부산2·중앙부산·전주·보해·도민 등 저축은행의 매각 공고가 이번 주에도 나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다. 7개 저축은행 예금자 45만 명의 피해도 확산될 전망이다. 예보에 따르면 매각 절차 진행 중단으로 부산저축은행이 청산 또는 파산하면 5000만원 이하 예금자 12만여 명은 545억원의 피해를 볼 것으로 추산된다.



국민은행, 금융전문인력 양성 협약



국민은행은 17일 서울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장실에서 한국금융연수원과 ‘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외환, 기업여신 등 주요 직무의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연수과정을 공동 개발해 운영하키로 했다. 또 국민은행 내 공인자격증 제도인 직무인증제와 금융연수원의 주요 영역별 금융전문가 인증 제도인 금융마이스터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정책











‘첫걸음 부품·소재기술 개발’ 지원 협약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17일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첫걸음 부품 및 소재기술 개발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서영주(사진 왼쪽)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 조석(사진 가운데) 지식경제부 실장, 송종호(사진 오른쪽)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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