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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지진체험 페스티벌] 지진·화재현장 보고 체험도 하고

중앙일보 2011.05.13 03:30 2면






안전보건지진체험 페스티벌이 13, 14일 열린다.





인체의 건강, 안전과 관련된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지진이나 풍수 등과 관련된 재난을 몸소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도원은 13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5시까지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 광장에서 제2회 안전보건지진체험 페스티벌을 연다. 지진과 원자력(방사능), 교통, 화재, 재해, 생활안전에 대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전시·공연·포럼 등의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개인이나 단체, 어린이, 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시행사로는 산업재해 사진전시, 안전도시사업 홍보관 운영, 경찰·소방장비 및 활동 사진, 산불진화 사진 및 산악인명구조 장비 전시 등 전시행사도 열린다.



 부대행사로는 13일 지역 학교 동아리 밴드의 공연과 마술공연 등이 진행된다. 14일에는 시각장애인 5인조밴드, 치어리더팀, 색소폰&아코디언, 통기타 라이브 등의 공연이 이어진다.



 지진, 풍수해 등의 체험과 당뇨·혈압·금연클리닉, 심폐소생술 체험, 절주 이벤트, 우울증 및 스트레스 자가진단과 마임공연, 페인스페인팅·네일아트, 이온음료 만들기 등의 체험코너도 마련했다. 이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천안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하고, 천안교육지원청, 천안소방서,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후원한다.



김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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