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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반도유보라 2차] 조망·채광뛰어나 ‘공원같은 아파트’

중앙일보 2011.05.13 03:12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경기도 김포시 한강신도시에 분양 중인 반도유보라 2차(전용 59㎡형 1498가구·조감도)는 3순위 청약접수에서 최고 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분양 1491가구 모집에 1606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은 1.1대 1이었다.



 반도건설은 이 같은 청약경쟁률에 대해 설계특화, 입지, 가격의 3박자가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설명했다. 이 단지는 한강신도시에서 처음으로 최대 4.5베이를 적용한 평면으로 설계됐다. 베이가 많아 개방감과 조망·채광·통풍이 좋다.



 이를 위해 반도건설 상품개발팀은 설계를 준비하며 인근 장기지구 반도유보라 1차 거주민, 지역 내 부동산공인중개사 및 주부 등 세 그룹의 자문단을 구성해 의견을 수렴했다. 이렇게 해서 59㎡형에서 채광 및 통풍에 뛰어난 4.5베이 평면을 적용했고 1층을 필로티로 설계해 공원 같은 아파트를 짓기로 했다. 쾌적한 단지 조성을 위해 남향 위주 배치와 경쾌하고 산뜻한 인테리어 적용, 여유 있는 동간 거리도 반영했다.



 특히 B타입의 경우 4베이 설계가 적용되고 작은 방 2개를 하나로 할 수 있는 가변형 벽면을 적용했다. D타입은 넓은 주방과 채광이 극대화된 거실로 호응을 얻었다.



 반도유보라 2차는 주변에 한강생태공원과 모담산이 있고 일부 가구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중심상업지구와 가깝고 단지 안에 초등학교·고등학교가 들어선다.



 분양가는 3.3㎡당 929만원. 계약금 10%와 중도금 60% 가운데 절반은 무이자, 나머지는 이자후불제 조건도 수요자들의 부담을 줄였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 대단지, 저렴한 분양가 등으로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1599-2900.



함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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