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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산2차 쌍용예가] 학군·교통 뛰어난 ‘금정산 명물’

중앙일보 2011.05.13 03:11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부산시 금정구 장전동 일대에 들어서는 금정산 2차 쌍용예가 아파트 조감도. 주택수요가 많은 중소형 주택형 위주이고 앞서 분양된 단지와 합쳐 쌍용예가 대단지 브랜드 타운이 조성된다. 



부산의 대표적인 주거 선호지역 금정구 금정산 일대에 2200가구 규모의 쌍용예가 브랜드 타운이 조성된다.



 쌍용건설은 부산시 금정구 장전동 100-1번지 금정산2차 쌍용예가 565가구를 이달 중순부터 분양한다. 지난해 분양했던 금정산 쌍용예가(514가구) 바로 옆 부지에 위치했으며 1, 2차 모두 합해 1079가구의 대단지를 이룬다. 지난해 분양했던 물량은 모두 계약을 마친 상태다. 금정산 쌍용예가 1,2차와 100m 거리엔 구서동 쌍용예가(1095가구)까지 자리해 금정산 일대엔 모두 2174가구의 쌍용예가 아파트가 지어지는 셈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금정산2차 쌍용예가는 지상 25층에 총 6개동 규모로 지어진다. 1차와 마찬가지로 중소형 위주인 전용면적 기준 75.97㎡형 114가구, 84.94㎡형 181가구, 84.96㎡형 27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중소형이지만 베이(전면에 배치된 방, 거실 수)를 늘려 개방감이 뛰어나며 채광 및 통풍이 좋다. 특히 84.94㎡형은 대형 아파트에 주로 적용하는 4베이(75㎡형은 3.5베이) 평면으로 설계해 인기가 높을 전망이다.



 실내엔 수납공간이 풍부한 게 특징이다. 현관에 사람이 드나들 수 있을 정도 크기의 대형 창고 수납장이 있고, 주방엔 대형 장식장이 설치된다. 또 안방엔 대형 드레스룸이 있으며 모든 침실에 붙박이장을 만들었다.



 일본 쓰나미 이후 관심이 높아진 내진설계를 위해 모든 가구에 댐퍼(Damper·진동 흡수 장치)를 설치해 진도 6.5~7의 지진을 견딜 수 있다.



 주차장은 지하에 만들고 지상에는 풍부한 조경과 산책로로 꾸몄다. 곳곳에 휴게공간을 조성하고 벽천과 바닥조명이 돋보이는 진입광장도 마련한다.



 분양가는 3.3㎡당 800만원 후반에서 900만원 초반대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씩 2회 분할납부 하면 되고, 중도금은 60% 무이자 융자 조건이다. 발코니는 무료로 확장해 준다.



 쌍용예가 브랜드 타운이 들어서는 금정산 일대는 금정팔경의 하나로 꼽힐 정도로 자연 환경이 뛰어난 곳으로 꼽힌다. 금정산성, 범어사, 금강공원, 동래 베네스트 골프클럽이 가깝다.



 학군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장전초·장서초·구서초·구서여중·동래여중·부산예술고교·부산대·부산 카톨릭대 등이 인접해 있고, 부산과학고(옛 장영실과학고)와 부산 외대도 인근으로 이전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E마트, GS마트, 재래시장, 금정구청, 금정경찰서, 금정문화회관 등도 가깝다.



 부산 지하철1호선 장전동역이 500m 거리며, 경부고속도로와 부산 도시고속도로 진입로로 가깝다. 산성터널과 외부순환도로가 개통되면 교통이 더욱 편리해 질 전망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금정산2차가 입주하는 2014년에는 이 일대에 대규모 쌍용예가 타운이 조성돼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향후 3년간 인근에서 아파트 공급 계획이 없어 희소가치가 높다”고 설명했다.



 금정산2차는 오는 1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부터 청약접수를 받는다. 입주는 2014년 1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13일부터 동래구 사직3동 3-1번지(구 송월타올 부지)에서 문을 연다. 분양문의 080-036-0777.



  박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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