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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자이 위시티] 명문학군 대단지 … 전셋값으로 입주

중앙일보 2011.05.13 03:10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경기도 고양시 일산 식사지구에 들어선 일산자이는 4600여가구의 대단지로 물·숲·들을 주제로 한 다양한 테마공원을 갖추고 있다. 분양가의 20%인 계약금만 내면 즉시 입주 가능하고 중도금 대출 이자를 3년간 대주는 조건 등으로 일부 미분양분을 분양 중이다.



전셋값으로 입주할 수 있는 명품 아파트가 있다. GS건설이 경기도 고양시 식사동에 지은 일산자이 위시티다. 총 분양가의 20%인 계약금만 납부하면 바로 입주할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중도금(분양가의 60%)는 대출을 받을 수 있고 계약 후 3년간 중도금 대출이자를 회사가 대신 내준다”고 설명했다. 지금 계약하면 2013년까지 대출 이자를 내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주변 일산신도시나 서울 서부권 중대형 아파트 세입자의 경우 경제적으로 크게 무리하지 않고 전세 보증금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인 셈”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말 입주가 시작된 이 단지는 인근에서 입주 만족도가 높은 랜드마크로 꼽힌다. 지하 2층~지상 30층 43개동 4683가구로 이뤄진 대단지다. 학군·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진 데다 단지 내 조경시설이 자랑거리다. 단지 안에 물, 숲, 들을 주제로 다양한 테마 정원이 있다. 특히 수령 100년 이상의 적송 1500그루를 포함해 단지 곳곳에 식재된 소나무 2300그루가 눈에 띈다.



 1단지는 지형차를 살린 조각분수원, 자갈정원, 썬베드 등이 조성됐다. 2단지는 기암괴석, 분재형 수목, 폭포 등으로 연출된 석산인 천선대가 있다. 어반 정글은 큐브 모양에 구멍이 뚫린 대형 조형 파고라로 입주민들이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이다. 4단지는 들의 정원을 주제로 자연스러운 구릉면을 활용해 리듬감 있는 공간조성과 부드러운 곡선이 강조된 멀티 스페이스로 조성했다. GS건설의 특화 커뮤니티인 자이안센터(연면적 8549㎡)는 피트니스센터, 실내퍼팅그린, 카페테리아, 도서관 등이 갖춰졌다.



 주변에 원중·양일초, 양일중, 저현·고양국제고 등이 있다. 특히 고양국제고는 DSD삼호, 청원건설, 대양산업개발 3개 시행사가 600억 원의 비용을 들여 지은 뒤 경기도교육청에 기증한 학교로 3월 개교했다. 24개 학급 600명 규모로, 올해 첫 신입생 입학정원의 20%인 40명을 고양시 거주자에게 배당됐다. 저현고는 최근 자율형 공립고로 선정돼 매년 2억씩 5년간 총 10억원을 지원 받게 됐다. 인근에 동국대 의생명과학 캠퍼스가 있어 명문 학군이 형성됐다.



 교통 및 편의시설 이용도 편하다. 일산·고양나들목이 가깝고 제2자유로와 경의선 복선전철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로 이동하기 편하다. 경의선 백마·풍산역과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도 가깝다. 더불어 GTX 개발 계획 확정, 경의선 복선전철 파주 문산역~서울 상암DMC역 구간 개통 등 호재가 있어 ‘서울~일산 30분 시대’가 열렸다는 평이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고양나들목과 파주~서울을 잇는 310번 도로, 자유로 일산나들목 등을 이용하면 30분대에 서울로 진입할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인근에 동국대학교병원, 국립암센터 등이 있으며 원마운트몰 일산 아람누리 아트홀,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고양시청, 킨텍스, 한류우드 등이 모여 있다. 분양문의 1577-9593.



최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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