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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하나은행, ‘하나 행복나눔신탁’ 판매 外

중앙일보 2011.05.13 00:24 경제 7면 지면보기
금융



하나은행, ‘하나 행복나눔신탁’ 판매




하나은행은 신탁금액의 원금이나 이자수익금을 사회복지사업에 기부할 수 있는 공익신탁상품인 ‘하나 행복나눔신탁’을 총 1000억원 한도로 3개월간 판매한다고 밝혔다. 12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열린 상품발매 행사에는 하나은행 김정태 행장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동건 회장, 엄홍길휴먼재단의 엄홍길 상임이사 등이 참석해 상품에 함께 가입했다.



KB금융그룹 ‘KB금융공익재단’ 출범



KB금융그룹은 12일 경제·금융교육과 학술·장학사업을 통해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공익법인인 ‘KB금융공익재단’을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KB금융그룹 모든 계열사가 출연한 KB금융공익재단은 200억원 규모다. KB금융그룹은 앞으로 매년 이익의 1% 이내 규모로 추가 출연 할 계획이다. 어윤대 재단이사장을 비롯해 김용덕 전 금융위원장, 한영실 숙명여대 총장, 전재영 전 성균관대 부총장 등이 재단이사로 참여한다.











우리은행, 1사1촌 자매마을 모내기 지원



우리은행은 경기도 안성시 유별난마을에서 이순우 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사 1촌 자매마을 모내기 지원행사’를 12일 열었다. 우리은행 자원봉사단 50여 명은 모내기와 고구마 파종에 일손을 보탰다.



한화증권, 카자흐스탄 투자자 초청 설명회



한화증권은 13일까지 서울 여의도 한화증권 빌딩에서 카자흐스탄 기관투자가 초청 한국금융시장 설명회를 개최한다. 카자흐스탄 중앙은행을 포함해 6개 금융회사를 초청했다. 한화증권 실무진이 한국금융상품 및 자본시장을 주제로 설명회를 진행한다.



정책



아파트단지 분할 순차 분양 허용




국토해양부는 같은 아파트 단지라도 일부를 분할해 순차적으로 건설·준공공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주택법개정안을 12일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400가구 이상의 아파트 단지의 경우 착공이나 입주자모집, 사용검사(준공)를 최대 세 차례까지 나눠 할 수 있도록 했다.



무관세 삼겹살 수입 철회 촉구



대한양돈협회는 12일 성명서를 내고 “정부는 돼지고기 무관세 수입 정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정부는 물가 안정을 위해 연초 수입 냉동 삼겹살과 앞·뒷다리살 등 총 6만t을 무관세로 들여오기로 한 데 이어 이달 초 냉장 삼겹살 2만t에 대해 추가로 무관세를 적용하기로 했다. 양돈협회 측은 “사상 최악의 구제역과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으로 양돈가는 만신창이가 됐다”며 “이 상태에서 FTA까지 발효하면 국내 양돈업이 무너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기업



LG전자, 협력사 R&D 5년간 400억 지원




LG전자가 12일 서울 서초 R&D센터에서 구본준 부회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1, 2차 협력업체 대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LG전자 캠프 동반성장 결의식’을 열고 협력사 연구개발(R&D)에 5년간 400억원을 지원하는 등 구체적인 동반성장 방안을 내놓았다.



삼성전자, 차세대 낸드플래시 양산



삼성전자는 시장에 나온 낸드플래시 제품 가운데 데이터 처리 속도가 가장 빠른 차세대 낸드플래시를 양산한다고 밝혔다. 데이터 처리 속도가 초당 400Mb(메가비트)로, 싱글데이터레이트(SDR) 방식의 범용 낸드플래시(40Mbps)보다 10배, 또 토글 DDR 1.0 방식의 낸드플래시(133Mbps)보다 3배 빠르다.



코카콜라, 전시회 앞두고 소장품 공모



올해 탄생 125주년을 맞는 코카콜라가 6월 8~19일 열리는 ‘코카콜라 역사전시회’에 전시할 개인 소장품을 공개 모집한다. 전시회에는 일반인이 보내온 제품 중 선정된 제품과 코카콜라 수집가들의 수집품을 함께 전시한다. 20일까지 e-메일(cocacola125@naver.com)로 소장품 사진, 소장품과 관련된 에피소드 등을 보내면 27일 홈페이지(www.cocacola.co.kr)를 통해 발표한다.



아반떼 블루세이버 출시



현대차는 스톱앤고(stop&go) 기능을 장착한 아반떼 블루세이버를 출시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주행 중 변속기 조작 없이도 브레이크를 밟아 차가 멈추면 엔진이 꺼지고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시동이 자동으로 걸린다”고 설명했다. 이 차의 연비는 L당 17.5㎞이며 가격은 1790만원이다.



제주항공, 주3회 ‘제주~오사카’ 운항



제주항공은 다음 달 22일부터 제주~오사카 구간의 운항을 시작한다. 주 3회(수·금·일) 일정으로 제주에서 오후 3시, 오사카에서 오후 5시20분 각각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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