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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꿈에그린 아파트] 교육환경 좋고 세종시와도 가까워

중앙일보 2011.05.13 00:12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대전 노은지구에 분양될 노은 한화 꿈에그린 아파트 조감도. 중소형이 많은 대단지로 교육환경이 좋고 단지 안에 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위한 스쿨 스테이션 등 다양한 특화 시설을 갖춘다.



한화건설이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 노은4지구에 노은 한화 꿈에그린 아파트 1885가구를 5월 말 분양한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84㎡형 1465가구, 101㎡형 320가구, 125㎡형 100가구다. 1,2블록 지하 1층~지상 35층 17개동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만 전매제한은 없다.



 한화건설은 입지여건과 교통이 좋은 데다 중소형(전용 85㎡ 이하)이 전체 물량의 78%를 차지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노은지구는 대전에서 둔산지구와 함께 최고의 주거 선호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이미 2단계 개발이 완료돼 우수한 학군과 편의시설, 쇼핑, 문화시설을 갖추고 있다. 5년 전 송림마을 6단지 입주 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고 5~8년된 아파트들이 대부분이어서 새 아파트에 대한 기대가 높은 지역이다.



 노은지구는 교육환경도 좋다. 노은 한화 꿈에그린은 노은지구에서도 인기가 좋은 반석초등학교로 배정이 확정됐으며 인근에 반석고 등이 있다.



 부동산중개업소들은 “노은지구는 대덕테크노밸리의 배후 주거단지로 교수, 연구원, 첨단산업 종사자 등 고학력층이 많이 거주해 생활수준과 교육열이 매우 높다”며 “청소년유해업소도 거의 없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고 말한다.



 노은지구는 또한 충청권 최고의 개발 이슈인 세종시와 약 15㎞거리에 불과해 차량으로 10~20분대에 닿을 수 있다.



 노은 한화 꿈에그린은 대전지하철 1호선 반석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유성 IC와 북유성 IC를 통해 호남고속도로 및 당진~대전간고속도로 갈 수 있다.



 이 단지는 도심에 있으면서도 좋은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단지 주변을 매봉산과 갑하산 자락이 감싸고 있고 아파트 단지를 앞에 두고 반석천이 흐르고 있어 전통적인 배산임수 지형이다.



 한화건설은 이러한 자연환경을 단지 내부로 끌어들이는 단지 계획을 통해 ‘자연으로 열린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1블록의 경우 매봉산의 산자락과 인접한 선큰광장이 계획된 자연체험형 커뮤니티를 만든다. 2블록은 마당과 나무, 골목길 등이 있는 마을형 커뮤니티가 설치된다.



 반석천과 연계한 산책로가 조성되고 반석천의 물을 단지 내 중앙광장의 수공간과 연결시켜 단지 내에서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단지 내 생태면적률을 30% 이상 확보했고 단지 내외부를 연결하는 1.5km의 산책구간과 자전거 코소를 만들 계획이다.



 이 단지는 친환경 예비인증과 친환경 주택건설기준을 만족시키는 에너지 절감형 아파트로 지어진다. 이를 통해 상당한 냉난방 에너지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다양한 특화시설도 개발된다. 단지 주출입구에 학원차량 등을 탑승 대기할 수 있는 ‘스쿨 스테이션’을 마련해 겨울철과 여름 장마철에 밖에서 기다리지 않도록 했다. 1블록과 2블록에 각각 들어서는 커뮤니티 시설에는 헬스장, 골프연습장, 배드민턴 코트가 있는 대형 실내 체육시설, 샤워실, 독서실, 북카페, 문화강좌실, 게스트하우스, 보육시설, 실버하우스(노인정) 등이 들어선다.



 한화건설 신완철 상무는 “노은 한화 꿈에그린은 대전 인기주거지역인 노은지구의 인프라, 교통, 학군, 자연환경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브랜드 대단지” 라고 말했다. 분양문의 1644-9100.



황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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