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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시설 그대로 … 명품 휴양주거단지 엑스포타운

중앙일보 2011.05.12 03:30 주말섹션 6면 지면보기



박람회장 옆 1442가구 7월 분양



여수 엑스포타운에 들어서는 엑스포 아파트 조감도.





엑스포타운은 30% 이상의 공정이 진척됐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엑스포타운에 총 1442가구의 아파트를 내년 3월까지 준공한다.



여수세계박람회 사업지구 내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박람회 기간 중에는 행사요원들이 숙소로 쓴다. 박람회 폐막 후 리모델링을 한 다음, 분양을 받은 원래 주인들이 2013년 2월 입주한다.



엑스포 아파트는 전용면적별로 51㎡ 96가구, 59㎡ 226가구, 84㎡ 594가구, 101㎡ 312가구, 118㎡ 204가구, 150㎡ 10가구다. 팬트하우스 10가구와 테라스하우스 12가구도 짓는다.



김형인 LH공사 여수엑스포사업단장은 “엑스포타운은 오동도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는 등 명품 휴양주거단지로서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김 단장은 “박람회에 맞춰 자동차전용도로와 KTX 등 여수 광역교통망이 개선되고, 엑스포타운과 도심 연결도로가 확충된다. 또 박람회 폐막 후에도 존치될 아쿠아리움과 Big-O 같은 시설도 타운의 매력을 더해 준다”고 덧붙였다.



엑스포 아파트는 6월 말 입주자 모집 공고를 하고, 7월 중순께 분양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061-662-7702~3.



이해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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