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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천재와 함께 살펴보는 빅뱅이론

중앙일보 2011.05.12 00:08 경제 16면 지면보기








얼마 전 ‘폭풍성장’한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던 천재소년 송유근(15·사진). 여섯 살에 수학영재로 이름을 날렸던 송군은 현재 대전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에서 천문우주과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EBS 다큐프라임 - 원더풀 사이언스’가 ‘천재소년 송유근과 함께 알아보는 우주 탄생의 비밀, 빅뱅’ 편을 마련했다. 12일 밤 9시50분 방송에서 송군은 개정판 고교 과학 교과서의 시작이 된 빅뱅 우주론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아무도 빅뱅의 순간을 본 적이 없다. 빅뱅 우주론을 믿는 것은 지금껏 밝혀진 빅뱅의 근거를 믿는 것이다. 허블은 아인슈타인의 정적인 우주를 동적인 우주라고 밝히며 우주가 팽창한다는 사실을 미국 윌슨산 천문대에서 관측을 통해 확실히 밝혀냈다.



한편 미국 카네기 천문대장인 웬디 프리드먼은 우주의 가속 팽창을 관측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빅뱅의 잔해로 남은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를 규명했다.  



강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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