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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숙 환경장관 후보자, KIST 첫 여성 부원장 … 남편은 ‘샌드 페블스’

중앙일보 2011.05.07 01:51 종합 2면 지면보기






유영숙
환경부 장관 후보자




유영숙(56)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생화학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여성 과학자다. 1990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도핑컨트롤센터에서 처음 연구원 생활을 시작했다. DNA·단백질 등 생체고분자 물질 분석 전문가로 질병치료제 개발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2008년 ‘아모레퍼시픽 여성과학자상’ 과학대상을 받았다. KIST에서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센터장과 연구부원장을 맡았다. 남편 남충희(56)씨는 부산시 정무부시장 출신으로 현재는 SK텔레콤 고문으로 일하고 있다. 서울대 농대 출신으로 ‘샌드 페블스’를 이끌고 첫 대학가요제에 출전해 ‘나 어떡해’로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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