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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각원사 효음악회

중앙일보 2011.05.06 15:36 5면 지면보기



산사에 울려 퍼지는 가족 사랑 선율



[사진=각원사 제공]





싱그러운 5월의 봄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산사음악회가 천안에서 열린다. 대한불교 조계종 각원사(주지 법인스님)는 7일 오후 7시 태조산 각원사 대웅전 앞 특별무대에서 ‘각원사 효(孝)음악회’를 연다. 여현아 전 불교TV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되는 음악회는 도솔합창단과 천안불교연합합창단, 최소리, 송소희, 진미령, 함중아, 추가열, 조항조 등이 출연해 흥을 돋운다. 또 천안지역 출신 가수 신야와 김나윤씨가 출연해 시민들에게 즐거운 무대를 선보인다.



 주지 법인스님은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와 가족, 효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해 자연의 정취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06년부터 열린 각원사 산사음악회는 자연 속에 펼쳐지는 이색음악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조영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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