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브리핑] ‘반정부 현수막’ 이란인 난민 인정

중앙일보 2011.05.06 01:31 종합 22면 지면보기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는 2009년 6월 서울에서 열린 한국과 이란의 월드컵 최종 예선전에서 ‘이란에 자유를(Free Iran)’ 현수막을 든 이란인 A씨(28)를 난민으로 인정했다고 5일 밝혔다. 재판부는 “시위 당시 이란 정부 관계자들이 거세게 항의하며 A씨의 사진을 찍었다”며 “귀국 뒤 박해당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