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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 새 문화재 안내판

중앙일보 2011.05.06 01:09 종합 24면 지면보기
2012 여수세계박람회를 앞두고 전남 여수시의 문화재 안내판 모양과 디자인 등이 새롭게 바뀌었다. 4일 오후 여수 진남관에서 여수시 김충석 시장, 재단법인 예올 김녕자 이사장, GS칼텍스 전상호 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 문화재 안내체계 개선사업 완료 기념 행사가 열렸다.


민·관·산 협력 80개 모양·디자인 바꿔

 이 사업은 GS칼텍스(대표 허동수 회장)가 사업비를 후원하고 여수시와 문화재청이 행정적으로 지원해 문화재 전문기관인 예올이 추진하는 등 민(民)·관(官)·산(産)이 협력해 이뤄졌다.



 80여 개의 테마·종합·개별 안내판은 정확한 역사적 사실을 누구든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일관성 없는 디자인과 무미건조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문안, 영문 번역 오류 등을 고쳤다. 여수지역사회연구소에서 안내판 문안의 기초를 작성하고, 각 문화재마다 전문 교수들이 감수했다. 또 소설가 윤후명씨가 문장을 다듬고, 국립국어원의 감수를 거쳤다.



이해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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