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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탕웨이, 현빈 덕에 덩달아 한국서 인기 폭발"

중앙일보 2011.05.02 18:49








중국 배우 탕웨이가 현빈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고 중국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1일 중국 텅쉰왕 등 중국 매체들은 지난달 29일 방한한 탕웨이의 소식을 상세히 전하며 "탕웨이가 한국에서 인기가 폭발했다"고 전했다.



텅쉰왕은 "탕웨이가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삼성전자 홍보관에서 영화 '만추'에 함께 출연한 배우 현빈의 3D 영상을 감상했다"며 "갑작스런 방문에 수많은 한국 팬들이 주위에 몰려들어 탕웨이는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행사장을 떠나야 했다"고 전했다.



텅쉰왕과 시나닷컴 등 중국 현지 매체들은 또 "현재 현빈 덕을 보는 최대 수혜자는 탕웨이"라며 탕웨이 특수 효과를 집중 보도하고 있다.



한 때 일부 중국 언론은 현빈과 송혜교의 결별 이유로 탕웨이를 지목하기도 했다. 현빈이 탕웨이와 영화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송혜교와 사이가 멀어졌다는 추측성 기사를 내보낸 것이다. 그만큼 현빈의 일거수 일투족이 중국 언론에서도 관심사인 셈이다.



당시 현빈 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 "언급할 가치도 없다"며 일축했다. 한국 네티즌들도 "기사가 아니라 소설을 쓴다"며 황당해했다.



온라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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