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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문재인 “대선 출마 여부, 답변하기 곤란”

중앙일보 2011.05.02 01:55 종합 12면 지면보기








노무현재단 문재인(사진) 이사장은 1일 대선 출마 가능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진보진영의) 위기감이 큰 만큼 이런저런 가능성을 찾고 있으며 나도 (정치 참여) 압박을 받을 것이라고 본다. 답변하기 곤란하다”고 말했다. 이날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년 행사 고유제(중대한 일의 시작을 알리는 제사) 이후 기자간담회에서다. 문 이사장은 또 “‘박근혜 대세론’이 막강하지만 우리 쪽도 분열되지 않고 좋은 선수를 만들어 내고 최대한의 경쟁을 참여하고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정치권에선 이후 “ ‘현실정치’에 뛰어들 준비를 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다.



사진 이름 소속기관 생년
문재인
(文在寅)
[現] 법무법인부산 변호사
[前] 대통령비서실 실장(제29대)
195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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