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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LG그룹, 2분기도 3900명 채용 外

중앙일보 2011.05.02 00:03 경제 7면 지면보기
기업



LG그룹, 2분기도 3900명 채용




LG그룹은 1분기에 8000명을 채용한 데 이어 2분기에도 3900명을 추가 채용해 상반기에만 1만1900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분기 채용 인력 중 대졸 신입이 3900명으로 가장 많았다. 기능직(2900명), 경력직(1200명)이 뒤를 이었다. LG그룹은 연구개발(R&D) 부문 강화를 위해 올해 채용할 대졸 직원 9000명 중 5000명을 R&D 인력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로레알 브랜드스톰’ 참가 대학팀 선정



로레알 코리아는 전 세계 대학생 대상 마케팅 공모전인 ‘로레알 브랜드스톰 2011’에 참가할 한국 대표로 연세대 꼴라주 팀을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로레알 브랜드스톰은 지금까지 10년간 총 100여 개 세계 대학생 팀이 참가해 제품 개발·마케팅 능력을 겨뤄왔다. 오유정·박상욱·엄정수씨로 구성된 연세대 팀은 오는 6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국제 본선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중기청 ‘중기 IT 전문인력 지원사업’



중소기업청은 취업을 희망하는 정보기술(IT) 전문인력과 정보시스템 운영이나 개발 인력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을 맞춤형으로 연계하는 ‘중소기업 IT 전문인력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업에 최대 8개월 동안 전문인력 월급여액의 50% 이내에서 최고 월 80만원까지 지원한다. 문의는 중소기업청 기술협력과(042-481-4400, 4401) 또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경영정보화부(02-3787-0474).



안철수연구소, 악성코드 SEO 기법 발견



안철수연구소는 구글 등의 검색엔진에서 사진을 클릭하면 악성코드가 삽입된 웹페이지로 이동하는 ‘검색 엔진 최적화(SEO)’ 공격 기법을 발견했다. 검색업체가 검색결과를 나타내주는 방식을 간파해 특정 단어를 입력하면 악성코드가 있는 사이트를 검색된 내용 중 앞쪽에 노출시키는 기법이다. 안철수연구소는 “SEO 공격을 예방하려면 웹 브라우저 보안 제품을 설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FTK English 한국 프랜차이즈 설명회



세계적인 유치·초등 영재 영어프로그램인 FTK English의 한국프랜차이즈 설명회가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 403호에서 열린다. 전자칠판으로 구동되는 새로운 개념의 영어교육 사업으로, 세계 52개국에 진출하고 있다. 문의 02-589-5131. 홈페이지 www.ftkenglish.co.kr



키즈카페, 어린이날 기념 다양한 이벤트



키즈카페 ‘키즈위즈’는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키즈위즈 안산점은 2일에 무료 손마사지와 네일아트 서비스, 3일에는 입장료 50% 할인혜택 등을 제공한다. 5일 개장하는 인천 올리브아울렛점은 모든 방문 고객들에게 머그컵과 아이스크림을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15만원 상당의 스튜디오 가족사진 촬영권도 제공한다. 문의 02-585-2785.



LG유플러스 매장, ‘유플러스 스퀘어’로



LG유플러스는 9월까지 전국 2300여 개 매장의 이름과 간판을 ‘유플러스 스퀘어’로 바꾼다. LG유플러스는 “단순히 휴대전화를 구매하는 가게의 개념을 뛰어 넘어 다양한 최신 서비스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바꾸자는 의미에서 광장(Square)으로 이름을 정했다”고 밝혔다.



금융



1분기 은행 부실채권 비율 2% 육박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월 말 현재 국내 은행의 부실채권 비율은 1.98%로 전분기 말(1.90%) 대비 0.08%포인트 상승했다. 부실채권 규모는 25조9000억원으로 3개월 만에 1조1000억원 증가했다. 부동산 PF 부실채권 비율은 18.01%로 전분기 말(16.44%) 대비 1.57%포인트 상승했다. 부문별로는 기업과 가계 모두 부실채권이 늘었다. 기업여신의 부실채권 비율은 2.68%로 전분기 말 대비 0.08%포인트 상승했다. 가계 여신의 부실채권 비율도 0.60%로 0.04%포인트 올랐다.



은행권, 중소기업 워크아웃제도 개선



중소기업의 경우 워크아웃 대상이라 하더라도 인수합병(M&A)·자산매각·증자 등으로 단기간 내 경영정상화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워크아웃 개시를 유예받을 수 있게 됐다. 채권은행상설협의회는 1일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채권은행협의회 운영협약’을 개정해 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DTI 부활 이후 주택담보대출 되레 증가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부활에도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현재 국내 4대 시중은행(국민·우리·신한·하나)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총 189조6583억원으로 3월 말 잔액보다 1조6469억원(0.9%) 증가했다. 이는 DTI 규제 완화 기간(2010년 9월 말∼2011년 3월 말) 월평균 주택대출 증가액인 3029억원보다 24% 높은 수치다.



기업은행, 가정의 달 맞아 경품 행사



기업은행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달릴수록 가족愛 쏟아지는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의 배우자·자녀 등으로 등록된 가족이 적금과 정기예금·펀드·신용카드 등에 가입하면 가입 상품 수대로 경품응모권을 준다. 올해 처음 거래하는 신규고객에게는 응모권을 두 배로 제공한다. 6월 중 추첨을 통해 총 333명에게 여행상품권, 닌텐도 위, 외식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기업은행 통장으로 급여를 받는 고객이 서민섬김통장이나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추가 가입하면 추첨을 통해 총 111명에게 캐논 600D 카메라, 아이패드2 등 경품을 증정한다.



정책



할인판매 제한 오뚜기, 과징금 6억원




공정거래위원회는 대리점에 마요네즈·당면·참기름·국수 등의 판매가격을 미리 정해 주고 그 아래로 팔지 못하게 통제한 ㈜오뚜기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6억5900만원을 부과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는 재판매가격유지 행위에 대한 공정위 과징금 중 가장 많은 액수다.



4월 수출 497억7300만 달러 … 사상 최대



지식경제부는 4월 수출액이 497억730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26.6% 증가해 월간 수출액 최고기록을 경신했다고 1일 밝혔다. 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대(對)일본 수출이 크게 늘어 대일 적자는 15억4000만 달러로 떨어졌다. 수입은 439억5100만 달러로 23.7%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58억2300만 달러 흑자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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