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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불량품 사기꾼 수출국, 美-사악한 제국” 한국은?

중앙일보 2011.04.28 12:40



대만학생이 그린 세계지도





대만의 어느 학생이 그린 세계지도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도를 해석한 내용으로 미뤄 초등학생이 그린 것으로 추정된다.



이 지도가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도 속에 대만 학생이 써놓은 국가의 특성 때문이다. 다분히 자의적이지만 학생이 그렸다는 사실 때문에 대만인이 갖는 의식의 일단을 엿볼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네티즌들은 "희망사항을 적어놨다" "한국에는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음은 지도에 나온 국가별 해석이다.



▶대만='강대한 대만!'▶일본=가는 곳마다 성인물▶한국=모두 자기 것이라는 나라▶중국=불량품, 사기꾼집단 수출국▶몽골=우리(대만)것▶동남아=별볼일없는 나라들▶필리핀='마리아'라는 가정부가 많은 나라▶중동=사막, 전쟁▶아프리카=밥 남기면 엄마가 여기 줘버린다고▶호주=토착민 통치▶뉴질랜드=양이 통치▶영국=호그와트마법학교▶유럽=하루종일 출근않고 애프터눈 티만 마셔▶러시아=VITAS위대해,페르시아고양이 산지,나무많음▶알래스카=천당▶캐나다=돈없어서 미국 못가는 학생이 가는 곳▶미국=사악한 제국, (뉴욕에는)왕젠민(양키스 대만인 투수),(캘리포니아에는)불체자,(텍사스엔) 석유▶멕시코=범죄▶카리브해=대만의 수교국가▶남미= 모두 축구



온라인 편집국

사진=개소문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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