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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원 뺐었다 징역 4년

중앙일보 2011.04.28 10:06
중국 지린성 돈화시법원은 최근 10위안(한화 1600원)을 빼앗은 혐의(강도)로 기소된 조파씨에게 징역 4년에 벌금 3000위안(49만3000원)을 선고했다.



조파는 지난해 6월25일 PC방에서 게임을 하던 남자 어린이를 우산으로 때리며 협박해 지니고 있던 10위안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됐다. 조파는 이 사건에 앞서 절도죄를 저질렀다 2009년 7월 만기출소했다.



중국 공안당국은 "조파가 강탈한 액수가 비록 10위안 밖에 안되지만 만기석방한 뒤 1년도 채 안돼 재범을 한 점을 감안해 재판부가 중형을 선고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온라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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