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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 저 소식] 한국 BBB운동 수출 … 2014 브라질 월드컵에 활용

중앙일보 2011.04.28 03:30 Week& 10면 지면보기








2002 한·일 월드컵의 성공을 도운 한국의 BBB(전화를 통한 외국어 통역 자원봉사)운동이 브라질로 수출된다. 2014 브라질 월드컵과 2016년 브라질 올림픽을 앞둔 리우데자네이루 주정부의 사업 의뢰를 받은 통역회사 ‘마릴리아 헤벨루(Marilia Rebello&Associdos)’의 대표 마릴리아 헤벨루가 BBB운동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25~27일 서울 이태원의 한국BBB운동 사무실을 방문했다. 헤벨루 대표는 한국 BBB운동과의 협조를 통해 ‘BBB 브라질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BB운동은 2002 월드컵 당시 내한한 외국인들의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시작한 운동으로 현재 영어·일본어·중국어·베트남어·스웨덴어 등 17개 외국에 능통한 3,600여명이 통역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1588-5644로 전화하면 각 언어별 통역자원봉사자가 휴대전화로 통역서비스를 해준다.



게재 문의: 중앙일보 시민사화환경연구소

전화)02-751-9451, 9454

팩스)02-751-9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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