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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N’ 기금 첫 전달

중앙일보 2011.04.28 03:30 Week& 6면 지면보기



13개 기업 지난해 N수익금 6억원
희귀질환연맹 등 20곳에 전달





기업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행복N’사업을 통해 지난해 모금된 6억여원이 지난 25일 지역아동센터 등 20곳에 처음 전달됐다. 행복N은 참여 기업들이 자사 제품이나 서비스에 N(Nanum의 머리글자) 마크를 붙이고, 이를 판매한 수익의 일부를 사회복지·환경·의료 등의 공익활동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며 지난해 4월부터 시작됐다. 소비자는 N마크가 붙은 제품을 구매함으로써 절로 나눔에 동참하게 된다.



현재 행복N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은 23곳으로 이 가운데 13곳에서 모금된 기금이 이날 전달됐다.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최기호 보령메디앙스 대표 등 참여 기업 대표들과 기금을 전달받는 기관 대표 20명,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금을 전달한 13개 기업은·대상·보령메디앙스·롯데마트·롯데슈퍼·쌍방울트라이·쁘레베베·코리아세븐·바이더웨이·LG생활건강·LG생활건강·삼익TDF·티니위니코리아·여원미디어·린나이코리아 등이다. N마크 제품 목록, 기금 지원 기관 등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정보센터 홈페이지(crckore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참여 문의=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정보센터 02-2077-3958



윤새별 행복동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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