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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미래지요

중앙일보 2011.04.28 03:30 Week& 4면 지면보기
매달 셋째 주 수요일이면 서초구에 있는 발달장애아동 교육기관인 다니엘학교에서는 웃음꽃이 피어난다. 스포츠토토 사회봉사단이 찾아와 신나게 놀아주는 날이라서다. 스포츠토토 임직원들은 2007년부터 이 학교를 방문해 아이들과 농구와 축구 등 스포츠 경기를 함께 한다. ‘스포츠 사랑’을 전파하는 시간이다.


스포츠토토의 리틀야구단 등 유소년 스포츠 지원

유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대표적인 것이 지난해부터 시작한 지역아동센터 스포츠 동아리 지원사업이다.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기초체력을 키워줌으로써 성장과 신체의 발달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전국에서 25곳을 골라 스포츠토토 기금 중 일부를 지원한다. 11월에는 스포츠동아리활동 UCC콘테스트도 펼친다.



스포츠토토는 한국 스포츠의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본업으로 하고 있다. 경기 결과가 적중할 경우 배당금을 환급받는 토토는 선진국형 스포츠레저 게임이다. 지난해 이 투표권을 통해 조성된 지원금은 316억6000만원이다. 가장 핵심적으로 지원하는 분야는 유소년 체육이다. 100억 원 이상을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축구협회(KFA)에 지원해 유소년 클럽 선수권대회를 개최하고, 유망주를 돕는다. 특히 야구는 지원금의 70% 이상을 초등학교 리틀야구단 창단에 쓴다. 기금은 각 경기종목협회에도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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