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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북 경비정 서해 NLL침범, 퇴각”

중앙일보 2011.04.28 01:30 종합 10면 지면보기
북한 선박 1척이 26일 오후 9시38분쯤 서해 우도 인근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했다가 우리 군의 경고 사격으로 퇴각했다. 북한 경비정이 NLL을 침범한 것은 올 들어 처음이다. 합참 관계자는 27일 “북한 연안 경비정으로 추정되는 선박이 NLL을 700여m 침범했다”며 “인근에 있던 우리 해군 고속정이 세 차례 경고 통신을 한 뒤, 40㎜ 기관포 8발을 발사했다”고 말했다. 북한 경비정은 NLL 침범 9분 만에 퇴각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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