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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재보선] 비양양고 출신의 3전4기…강원 양양군수 민주당 정상철

중앙일보 2011.04.28 00:53 종합 27면 지면보기








“변화를 추구하는 군민의 승리입니다.” 양양군수 재선거에서 네 번째 도전 끝에 당선한 민주당 정상철(66·사진) 후보는 “양양을 사랑하는 열정 하나로 계속 도전했다”며 “ 군민의 부름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1998년 첫 번째 군수 도전에서 3위로 낙선한 정 당선자는 2006년과 지난해 6·2 지방선거에 계속 나섰지만 번번이 고배를 마셨다. 양양 중심인 양양읍과 지역 대표 학교인 양양고 출신이 아닌 점이 발목을 잡았다. 세 번 모두 무소속으로 나선 것도 패인으로 작용했다. 정 후보는 현남면과 주문진수고 출신이다. 부인 김선래씨와 2남1녀를 두고 있다.



이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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