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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한나라당 박성민…2.75%p차 낙선 1년 만에 설욕

중앙일보 2011.04.28 00:52 종합 27면 지면보기








울산 중구청장 재선거에선 한나라당 박성민(52·사진) 후보가 당선됐다. 박 당선인은 51.1%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박 당선인은 이번 승리로 지난해 6월 무소속의 현직 조용수 구청장에게 2.75%포인트 차이로 낙선한 지 1년 만에 설욕하게 됐다. 그는 “구시가지 상권을 되살리고 전통시장 상인들이 웃으면서 장사할 수 있는 중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었다. 박 후보는 ▶어린이 극장 설립 ▶권역별로 3곳에 도서관 신설 ▶보건소 안에 아동 아토피 공공 클리닉 설치 등의 공약을 내걸었다. 그는 울산 중구의 병영에서 태어나 울산대 정책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부인 이정기씨와 2녀를 두고 있다.



이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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