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수 휘성, SK텔레콤 ‘공식 트위터’로 뛴다

중앙일보 2011.04.28 00:27 경제 9면 지면보기



SKT, 트윗 자키 6명 선정
고객들과 커뮤니케이션 강화





가수 휘성(사진)이 SK텔레콤의 ‘트윗 자키’(TJ)로 나선다.



 SK텔레콤은 27일 휘성과 가수 김진, 배우 김수현, 고호석 스터프코리아 편집장, 박문성 SBS 해설위원, 김도훈 씨네21 수석기자 등을 자사의 마케팅용 공식 트위터(@SKTworld)를 운영하는 트윗 자키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트윗 자키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취자와 소통하는 디스크자키(DJ)처럼 트위터를 통해 다양한 주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운영자를 뜻한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메인 자키인 휘성은 월~금요일 오후 4∼5시 트위터에서 요즘 생각에 대해 이야기하고 고객의 질문에 답할 예정이다. 음악도 추천해 준다. 또 월~금요일별로 오전 11시~낮 12시엔 패션·자동차(IT)·영화·스포츠·꿈 등 5개 분야 전문 자키가 활동한다.



 박혜란 SK텔레콤 브랜드전략실장은 “디스크 자키, 비디오 자키에 이어 트윗 자키의 시대가 열렸다”며 “고객에게 유용하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해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기환 기자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