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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인천 부개역 푸르지오’ 잔여분 특별 분양

중앙일보 2011.04.18 23:48



계약금 정액제, 선납할인, 발코니 무상 제공







 대우건설이 인천 부평구 부개동 부개역 역세권에 대단지 아파트인 ‘인천 부개역 푸르지오’(사진)의 잔여분을 특별 분양한다. 부개역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20~26층 12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63㎡형 1054가구로 구성된 대단지다. 이 단지는 지하철 1호선 부개역을 낀 역세권 단지인데다 미술관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 단지 조경이 입소문나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부쩍 늘었다.



 부개역 푸르지오는 지하철 1호선 부개역 2번 출구로 나와 3분 정도 걸으면 단지출입구에 닿는다.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살기에 편하다.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단지가 지하철 역사에서 빤히 보일 정도로 가깝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 경인로가 인근에 있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며 “부천이나 인천에서도 먼 곳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의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처음엔 역세권에 관심을 갖고 온 사람들이 단지조경과 커뮤니티센터를 보고 더 만족스러워 한다”고 전했다.



 이 아파트는 각 동의 1층을 필로티로 하고 주차장을 모두 지하화하는 대신 지상에 각종 예술작품을 둬 단지 조경을 대형 미술관처럼 꾸몄다. 단지 곳곳에 조형물을 설치해 입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타일로 마감되는 지하출입구 벽면은 작가의 회화작품으로 장식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부개역 푸르지오만의 독특한 조경을 선보이기 위해 4명의 미술작가를 초빙해 이 단지에 맞는 조형물과 그림 등을 제작해 설치했다”며 “5개로 나뉜 단지 내 테마공원은 작품별로 고유의 의미나 이야기를 담아 입주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도록 꾸몄다”고 설명했다.



 주민편의시설인 ‘UZ센터’에는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클럽, 실내 골프연습장, 도서관 등이 들어서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도 충분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이마트,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순천향대 부천병원, 부평구청, 등기소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있어 편리하다. 부개서초, 부평동중, 부평여중, 부개고, 부흥고 등 각급 학교도 걸어서 다닐 수 있다.



 이번 잔여분 특별분양에서는 계약금 정액제, 선납할인, 발코니 무상제공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수도권 부동산시장의 침체와 경기침체 여파로 준공후 미분양 아파트가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이 단지는 서울은 물론 인천·부천 등지의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주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사무소는 단지 내 상가에 있다.

▶문의=032-329-877



<함종선 기자 jsha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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