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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TIP] 쓰임새 많은 민들레, 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우려면

중앙일보 2011.04.18 00:04 경제 21면 지면보기
흔한 풀, 민들레는 은근히 쓰임새가 많다. 꽃잎으론 화전을 부치고, 연한 잎은 데쳐 한나절 쓴맛을 우린 뒤 나물로 무쳐 먹을 수 있다. 도심 매연 속에서 자라는 민들레를 따먹기가 찜찜하다면 아파트 베란다에서 직접 키우는 것도 어렵지 않다. 곧 지천으로 날아다닐 민들레 홀씨를 주워 와 화분에 심고 4~5일에 한 번씩 물만 흠뻑 주면 된다. 씨를 깊이 심으면 싹이 잘 나지 않으므로 흙으로 아주 살짝만 덮는다. 민들레는 햇빛이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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