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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18-19일 한반도 후쿠시마발 방사성 물질에 뒤덮인다

중앙일보 2011.04.15 18:04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에서 누출된 방사성 물질이 18~19일 우리나라 전역을 뒤덮을 것으로 예상됐다.



노르웨이 대기연구소(Norwegian Institute for Air Research,NILU)는 이런 내용의 후쿠시마 방사능 확산 시뮬레이션을 14일(현지시간) 공개했다. 14일 오후 9시에 분석한 것으로 되어 있는 이 시뮬레이션을 보면 후쿠시마 원전에서 누출된 방사성 물질이 18일 한반도 중부지방을 뒤덮은데 이어 19일에는 전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됐다.



이 연구소는 이달 7일 한반도에 방사성 물질 유입을 예측했었다.



김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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