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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열려

중앙일보 2011.04.08 01:08 종합 25면 지면보기
2011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10일 오전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등 도심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리허설 경기로 치러진다.


엘리트 풀코스 등 3개 부문 레이스

국내외 엘리트 풀코스, 마스터스 풀코스와 10㎞ 등 3개 부문에 역대 최대 인원인 1만4644명이 출전한다. 올해 대회는 예년과 달리 엘리트 풀코스와 마스터스 풀코스가 분리돼 치러지기 때문에 차량통제 구간이 많다.



 이에 따라 시는 구간별로 차량 통행을 통제하는 등 교통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수성IC 통행을 이날 오전 8시50분부터 오전 11시40분까지 통제한다. 운전자들은 인근 동대구IC를 이용해야 한다.



시내버스 67개 노선 903대는 오전 6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변경된 노선을 운행한다. 주요 통제구간은 ▶중앙네거리∼국채보상공원(오전 6시∼오후 2시20분)▶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범어네거리(오전 8시∼오후 2시30분)▶범어네거리∼연호네거리(오전 8시40분∼오후 1시10분) ▶신매네거리∼범안삼거리(오전 9시∼오전 11시40분)▶범어네거리∼두산오거리(오전 8시30분∼오후 1시30분) 등이다.



홍권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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