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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서울 행당·인천·부산서 분양흥행 터뜨리겠다

중앙일보 2011.03.25 03:56 주말섹션 5면 지면보기
올해 포스코건설은 주택사업을 왕성하게 벌일 계획이다. 인천 송도국제도시 등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대구 등 전국에 10개 단지 1만350가구를 공급한다.


[2011 건설 신성장]

 올 첫 사업은 이달 말 분양하는 서울 성동구 행당지구 서울숲 더샵이다. 주상복합 아파트로, 지하 5~지상 42층 3개동으로 이뤄진다. 아파트는 84~150㎡(이하 전용면적) 495가구, 오피스텔은 28~60㎡ 69실이다. 단지 남쪽에 중랑천이 흐르고 서울숲공원과 한강 조망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포스코건설은 올해 전국에 1만여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사진은 서울 행당지구에 분양될 서울숲 더샵 조감도.





내부순환도로·동부간선도로·강변북로·성수대교 등이 가까워 강남권 뿐 아니라 서울 전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하다. 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이 가깝고 2·5호선, 중앙·분당선인 왕십리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한양초와 행당중·한양대부고·무학여고 등이 있다.



 4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를 공급한다. 64~125㎡ 1516가구로 이뤄진 대단지다. 특히 64㎡형은 그동안 송도에 공급된 아파트 중 가장 작다. 건폐율을 최소하고 개방감을 살린 단지 배치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



 이어 상반기 중 F21~23 블록에 1654가구(84~169㎡)를 추가로 내놓는다.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이 가까워 교통여건이 좋은 편이다. 바다 뿐 아니라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이 가까워 더블 조망권을 확보한다.



 청약열기로 달아오른 부산에는 6월 대단지를 공급한다. 수영구 민락동 민락1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로 1006가구 중 83~192㎡ 714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최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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