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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국도 21호 공사 올해 말 조기개통

중앙일보 2011.03.25 03:20 2면 지면보기
상습적인 교통 정체로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주던 국도21호 아산-천안 8차선 확장·포장 구간이 올해 말이면 조기개통 될 것으로 보인다. 국도21호 확장·포장 공사는 아산시 배방읍 구령리에서 천안시 신방동 까지 7㎞ 구간을 기존 4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포장하는 공사다. 2007년 2월에 착공해서 2012년 6월 준공 목표로 국비 1973억원을 투입해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장기간의 공사로 인한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신라APT 앞 지하차도 구간을 올 6월 개통하고 8차선 전체구간은 올해 12월 개통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부대공사 등 잔여공사를 추진해 내년 6월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확·포장 구간이 조기 개통되면 원활한 교통 흐름으로 아산~천안을 통행하던 하루 8만여 대의 통행시간이 단축되고 인근지역 도시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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