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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한국, 아시아 2번 시드에 배정 … 브라질 월드컵 3차 예선 직행

중앙일보 2011.03.25 00:21 종합 28면 지면보기
한국이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2번 시드를 받아 3차 예선부터 경기를 치른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2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 참가할 43개국의 시드와 예선 운영 방식을 발표했다.



지난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16강에 올랐던 한국은 일본에 이어 2번 시드를 배정받았다. 한국과 일본·호주·북한·바레인이 3차 예선에 직행했다. 3차 예선에선 이들 5개 팀과 1, 2차 예선을 통과한 15개 팀이 네 팀씩 5개 조로 나눠 오는 9월 2일부터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경기를 벌인다. 여기서 각 조의 1, 2위 등 10개국이 최종 예선에 진출하고, 다시 다섯 팀씩 2개 조로 나눠 1, 2위가 차지하는 월드컵 본선 진출 티켓을 다툰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AFC 산하 국가에 남아공 월드컵 때와 같은 4.5장의 본선 티켓을 배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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