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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반도체 ‘미·식·통’… 수천 조원 시장 잡아라

중앙일보 2011.03.22 00:14 종합 1면 지면보기








꼭 공산품만 수출하랴. 아름다움도 팔고, 먹을거리도 내보낸다. 아예 대형마트를 통째로 해외로 들어앉힌다. 바로 ‘미(美)·식(食)·통(通)’ 수출이다. 세계 패션 시장 규모가 1120조원이고 화장품 시장 규모가 260조원이나 되는데, 이런 거대한 돈벌이 시장을 그냥 내버려 둘 수는 없다. 국내 업체가 가장 공들이는 중국 유통 시장 규모만 2009년 기준 899조원에 달한다. 이미 중국 최대 백화점 에는 우리나라 20여 개 브랜드가 돌체&가바나 같은 해외 명품들과 어깨를 맞대고 있다.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한국 기업들의 ‘미·식·통 브랜드 업(up)’ 해외공략 현장을 돌아봤다.



<관계기사 E1면>



특별취재팀=자카르타(인도네시아)·싱가포르·호찌민(베트남)·상하이·항저우(중국)=최지영·이수기·임미진·김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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