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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3월 22일

중앙일보 2011.03.22 00:11 종합 33면 지면보기










외부의 도움 없이



물방울이 폭포가 되어



바위를 쪼개기를,



힘없는 계란이 모여 벽을 무너뜨리길 바랐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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