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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감싸는 이재오 “이익공유제는 상생 뜻”

중앙일보 2011.03.22 00:10 종합 2면 지면보기








한때 동반성장위원장직 사퇴의사를 밝혔다 누그러뜨린 정운찬 전 총리에 대해 한나라당에서 공개적으로까지 비판이 터져 나왔지만 이재오(얼굴) 특임장관은 21일 트위터에 글을 올려 정 위원장을 감쌌다.



이 장관은 “(정 위원장은 대기업의) 이익이 예상보다 많이 생기면 중소기업에 기술개발비도 좀 지원해 주고, 중소기업도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하자는 것인데 무슨 ‘교과서에 없다’느니 ‘자제해 달라’느니, 그것도 알 만한 사람들이 왜 그러는지 참 알 수 없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듣는 지혜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 전 총리의 성남 분당을 출마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 장관이 정 전 총리 대신 정부와 재계의 비판론을 반박한 셈이다. 이 장관은 “(정 전 총리는) 사퇴를 안 할 것”이라며 “동반성장을 추진하려는 사람이 반대하는 사람들이 몇 마디 했다고 사퇴하면 되겠느냐”고도 했다.



김승현 기자



사진 이름 소속기관 생년
이재오
(李在五)
[現] 대통령실 특임장관
[現] 한나라당 국회의원(제18대)
1945년
정운찬
(鄭雲燦)
[現]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前] 국무총리실 국무총리(제40대)
194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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